프리스틴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 각오

문완식 기자  |  2017.03.22 16:31
프리스틴 /사진=임성균 기자 프리스틴 /사진=임성균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유하, 레나, 로아, 예하나, 시연, 성연, 나영, 은우, 결경, 카일라)이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프리스틴은 22일 오후 4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데뷔 앨범 'The 1st Mini Album 'HI! PRISTIN'' 쇼케이스에를 열었다.

리더 나영은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는 의미"라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9년 만에 데뷔하는 시연은 "9년을 준비했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프리스틴은 지난 21일 데뷔 앨범 'HI! PRISTIN'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위우'(WEE WOO)로 활동에 나섰다.

프리스틴의 팀명은 영어 단어 ‘Prismatic’의 ‘밝고 선명한’과 ‘Elastin’의 ‘결점 없는 힘’을 결합한 것으로, ‘밝게 빛나는 각자의 매력을 하나로 모아 최고의 스타가 되겠다’는 포부와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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