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배우 신하균(43)과 김고은(26)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22일 연예계 일각에서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8개월의 열애 끝에 이별했다고 결별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호두앤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당사자들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2개월 째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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