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김고은, 결별설..소속사 "사실 확인 중"

윤성열 기자  |  2017.03.22 09:39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배우 신하균(43)과 김고은(26)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22일 연예계 일각에서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8개월의 열애 끝에 이별했다고 결별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호두앤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당사자들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2개월 째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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