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조서영, 5일부터 한국미술관서 전시전

강민경 기자  |  2018.12.04 10:35


서양화가 조서영 작가가 전시전이 열린다.

서양화가 조서영 작가 전시전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 지구 주최로 한국미술관에서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전은 354-C 지구 아트페스타로 진행된다. 조서영 작가의 작품 20여점을 비롯해 2명의 중견 여성 작가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조서영 작가는 2018 대한민국 공예예술대전 심사위원을 맡았다. 그는 전시 때마다 신선한 발상을 통한 독창적인 예술성을 선보였다.

조서영 작가는 최근 강원도 2018 문화체육관광부 작은 미술관 3차 공모사업전 초대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서영 작가는 환경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우수지도자상, 일본 서도협회 이사장 감사장 등을 수상했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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