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가 반한 미샤 '홍조 진정'신상..2분 30초 만에 완판

김혜림 이슈팀 기자  |  2019.02.25 10:09
미샤 \'아르테미시아 에센스\' 사전 판매 완판/사진제공=미샤 미샤 '아르테미시아 에센스' 사전 판매 완판/사진제공=미샤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가 홍보한 미샤 '아르테미시아 에센스'가 사전 판매 2분 30초 만에 완판,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크리에이터 홀리는 지난 몇 일간 아르테미시아 에센스를 사용 후 홍조가 진정된 모습을 자신이 운영 중인 SNS에 공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지난 22일 '카카오 톡스토어'를 통해 아르테미시아 에센스 사전 판매를 진행, 2분 30여초 만에 3000개가 완판돼는 기록을 세웠다.

훌리가 사용한 아르테미시아 에센스는 피부 진정 탁월한 효과가 있는 '개똥쑥' 성분을 100% 사용한 제품으로 홍조, 트러블 등에 제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는 유튜브 구독자 45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3만 명의 파워 인플루언서다. 솔직한 성격과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으로 20~30대 여성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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