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만의 명품 맞춤 정장

채준 기자  |  2018.04.09 13:58
/사진제공=갤럴리아 /사진제공=갤럴리아


갤러리아명품관이 지난 6일부터 2주간 이탈리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비바 이탈리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고객이 이탈리아 명품 신사복 톰볼리니 MTM(Made-to-Measure) 서비스를 받고 있는 사진이다. 이탈리아 수석 재단사가 직접 매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주문 받아 정장 제작이 진행된다.

이번 MTM 서비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브랜드로는 ▲체사레아톨리니 ▲톰볼리니 ▲알레산드로 제랄디 ▲조르지오 아르마니 ▲꼬르넬리아니 ▲란스미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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