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자오나학교에 천만원 전달 - 스타뉴스

매일유업, 자오나학교에 천만원 전달

채준 기자  |  2019.01.08 11:36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라인
  • 웨이보
매일유업 김선희대표(오른쪽)와 안젤라 수녀/사진제공=매일유업매일유업 김선희대표(오른쪽)와 안젤라 수녀/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자오나학교(교장 정수경)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와 조성형 부사장, 자오나학교 김진희 안젤라 수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매일유업은 지난해 연말 나눔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판매 수익금 전액인 1,000여 만원을 자오나학교에 전달했다.



김선희 대표이사는 “매일유업, 관계사, 입주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이 아동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금을 전달한 자오나학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양육미혼모들과 학교 밖 청소녀들을 위해 교육·양육·자립의 통합적 지원을 해주는 생활 공동체형 대안학교다.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며 아이를 책임져야 했던 미혼모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도 제공해주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HOT ISSUE

[아부다비(UAE) 亞컵 생생 현장] 더보기

스타 인터뷰

더보기

이시각 TOP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