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F 속 롱패딩 트렌드

채준 기자  |  2018.11.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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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파/사진제공=네파


올겨울 두툼한 외투 트렌드는 롱패딩이다.

지난해 롱패딩이 10대에게 캐주얼하면서도 편리하고, 간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기를 얻었다면, 올해는 롱패딩을 구매하는 연령대의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 2030은 물론 4050까지도 보온성은 기본으로 갖추고, 여러 스타일과 핏까지 추가되어 다양하게 제품군이 확대된 롱패딩을 반기고 있다. 당연히 브랜드별로 롱패딩에 관한 마케팅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정도혁 네파 마케팅본부 전무는 “기업들은 광고 제작 시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주력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관심을 유도할까 고민한다”고 전했다.

가장 치열한 부분이 모델부분이다. 광고를 통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델이다. 모델의 소화력에 따라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이 달라지고 구매 욕구 또한 좌우될 수 있다. 브랜드들은 롱패딩 시장은 선점하고자 저마다 자신의 브랜드와 어울리는 모델을 앞세워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건 여자 모델. 대체불가 여배우 전지현을 비롯해 아이돌을 넘어 대세 배우로 떠오르는 수지,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 아이돌 블랙핑크와 트와이스까지 완벽한 롱패딩룩을 선보이고 있다.

네파의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의 TV 광고 속 전지현은 패션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진취적이고 당당한 여성으로써 등장, 유행을 따르기 보다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주도적이고 도시적인 여성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모던하고 우아한 미스트와 시크하고 세련된 네이비 컬러의 롱패딩 프리미아를 하늘하늘한 원피스는 물론 시크한 가죽 팬츠 등과 함께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소화했다.

수지는 K2 광고 속에서 핑크 퍼가 돋보이는 아그네스와 스포티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포디엄을 입고 등장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롱패딩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네파의 전지현이 시크한 겨울 여자의 느낌을 표현했다면 수지는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윈터 롱패딩 룩을 보여주고 있다.

아디다스는 올 겨울 롱패딩의 모델로 떠오르는 대세 아이돌 블랙핑크를 선정했다. 아디다스의 롱파카 3 스트라이프는 발목까지 내려와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블랙핑크는 다소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롱패딩을 자유로운 힙한 감성으로 승화해 현대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표현해 냈다.

반면 빈폴스포츠는 트와이스를 앞세워 빈폴스포츠 벤치파카를 선보였다. 빈폴스포츠 벤치파카는 골드를 중심으로 라벤더, 로얄블루, 레드 등 유니크한 컬러를 더해 차별화된 컬러를 좋아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스포티하면서 젊은 감성을 강화했다. 또한 핏을 유니섹스핏과 코쿤핏으로 나누고 기장을 세 가지로 다양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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