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베이비문 행사 ‘가을 담은 만월여행’ 성료

채준 기자  |  2018.10.30 14:22
/사진제공=매일유업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임산부들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태교여행을 다녀왔다.

매일유업이 지난 27일과 28일, 1박 2일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임신한 직원 가족과 고객 총 31쌍을 초청해, 임신을 축하하고 순산을 기원하는 태교여행 ‘가을 담은 만월여행’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인 매일유업의 베이비문 행사는,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 엄마들 에게 태교와 휴식을 목적으로 떠나는 일종의 태교여행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에는 아빠들 의 적극적인 육아참여를 응원하고 독려하고자 예비 아빠가 신청하는 특별한 태교여행으로 자리매김해 매회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또 출산 및 육아와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출산용품으로 구성된 축하선물까지 제공되어 행사에 참석한 예비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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