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론칭, 주택사업 스매싱

채준 기자  |  2018.10.18 10:54


쌍용건설이 하반기부터 국내 주택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주택 브랜드를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으로 통합해 새롭게 선보인다.

이로써 기존의 아파트 브랜드인 ‘예가(藝家)’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브랜드인 ‘플래티넘’은 「더 플래티넘」으로 일원화 된다.

「더 플래티넘」은 ‘해외 고급건축 시공실적 1위 기업’이 짓는 최고 품질의 주택 브랜드로, 세계적인 고급건축 시공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Professional)들이 시공하는 완벽한 (Perfect) 주거공간으로 고객에게는 자부심(Proud)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쌍용건설은 21세기 건축의 기적으로 불리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동부산 해안가에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 리조트 아난티 코브(펜트하우스&힐튼 부산) 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전문가(Professional)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더 플래티넘」에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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