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이 추천하는 린넨, 인견 세탁법

채준 기자  |  2018.08.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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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제공=애경


애경이 여름철 즐겨입는 린넨, 인견의 세탁 방법을 추천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땀 흡수와 배출이 잘 되는 린넨, 인견 등 시원한소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린넨과 인견은 식물성 섬유 중 하나로 일반 옷과 소재가 다르므로 세탁 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린넨은 마를 기반으로 하는 얇은 소재로 땀 흡수력과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탁월하지만 구김도 잘 생기는 만큼 세탁시 주의가 필요하다. 린넨의 올바른 세탁방법은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중성세제로 손빨래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너무 강하게 주무르거나 비틀면 옷 형태가 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며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옷감 보호를 위해 세탁망에 넣은 후 울코스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린넨 세탁 시 섬유유연제 사용과 드라이클리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린넨의 식물 줄기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인 잔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변색될 수 있다. 건조 시에는 햇볕이 강한 곳에서 말릴 경우 색이 바래질 수 있으므로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인견은 물에 약한 반합성 소재의 섬유로 세탁 시 물에 장시간 담가두면 강도가 약해져 주의해야 한다. 100% 인견으로 이루어진 의류나 이불은 물에 젖으면 모양에 변형이 올 수 있어 조심스럽게 손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손세탁을 할 때는 30℃ 이하의 물에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섬유 사이에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액체형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단독세탁으로 세탁망에 넣은 후 울코스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이 때 강한 탈수는 옷감을 변형시킬 수 있다.

여름철 특히 자주 입는 흰 옷은 커피나 음식물과 같은 생활 얼룩에 취약하다. 흰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기 위해선 생활얼룩을 애벌빨래 하는 것을 권장하고, 다른 빨랫감과 함께 세탁하기 보다는 흰색의류만 모아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애경 ‘리큐 Z 얼룩지우개’는 화이트자임 효소, 멀티 효소가 섬유 속에 침투해 일상생활의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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