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다습한 날씨, 꿉꿉한 냄새 없애는 세탁법

채준 기자  |  2018.07.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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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제공=애경

만점 주부들은 여름철 빨래시 찌든때와 세탁조 청결에 주력한다..

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에는 세탁물에서 냄세가 나기 쉽기 때문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세탁물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섬유 속 찌든 때와 세균을 제거하고 세탁기 세탁조도 함께 관리하면 냄새 및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탁 후에도 남아있는 빨래 냄새의 원인 중 하나는 섬유 속 찌든 때이다. 제대로 세탁되지 않은 옷에 피지, 단백질, 기름얼룩 등 속때가 쌓이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찌든 얼룩으로 변질돼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올바른 세탁이 중요하다.

빨래의 꿉꿉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섬유 속 오염물질 제거에 효과적인 세탁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빨래 헹굼 시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구연산을 적은 빨래에는 1스푼, 많은 빨래에는 2스푼 정도 넣어주면 세균 및 냄새 제거는 물론 섬유유연제 효과까지 낼 수 있다.

세탁조는 변기 안쪽보다 100배 이상 오염된 것으로 알려져 세탁조를 청소해주지 않으면 옷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어려움으로 세탁조를 한 달에 한번씩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세탁조 청소에는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세탁조에 과탄산소다를 적당량 부어주고 온수를 가득 채워 넣은 후 표준 코스로 5분정도 세탁해준다. 전원을 끈 상태로 1~2시간동안 둔 뒤 5회 이상 헹굼으로 돌려주면 세탁조 오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욱 간편한 방법으로는 세탁조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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