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태국에서 5,100만 달러 수출 상담

채준 기자  |  2018.04.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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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10~11일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주최했다.

중소기업 60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5,100만 달러(약 545억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당초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롯데홈쇼핑 동반성장 프로젝트인 ‘해외시장개척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6회째를 맞은 ‘해외시장개척단’ 행사는 참여업체들이 가장 진출하고 싶은 나라로 꼽은 태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인도차이나 국가 가운데 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데다, 한국 상품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구매력, 잠재적 성장성 등도 반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중소기업 40개, 스타트업 20개, 해외 바이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대 1 수출 상담회,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수출 상담회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했다. 그 결과 수출 상담 510건, 5,1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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