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다시,첫사랑' 김승수♥명세빈 키스로 해피엔딩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4.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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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김승수가 구속 후 풀려나 명세빈과 키스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에서는 이면계약서를 서여사(정애연)가 훔쳐내 검찰에 제출했다.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던 이하진(명세빈 분)과 차도윤(김승수 분)은 그날 밤 차도윤을 찾아온 검찰로부터 구속 소식을 들어야 했다.

청천벽력 같은 이별에 차도윤은 "이번엔 어쩌면 그냥 넘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라며 "그래서 너하고 가온이하고 다시는 헤어지질 않길 제발 그러길 바랬는데"라고 말했다. 이하진은 차도윤에게 "아니 해야하는 일 외면할 수 있는 사람 아니잖아"라며 "혼자 아닌 거 알지"라며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3년이 지나고 구속됐던 차도윤은 출소해 자유를 만끽했다. 차도윤을 기다리던 이하진과도 다시 만났다.

차도윤은 이하진에게 꽃다발과 함께 반지를 선물했다. 반지를 바라본 이하진은 "도윤씨가 청혼할때 줬던 반지네"라며 기뻐했다. 차도윤은 "나하고 같이 살아줘서 고마워"라며 이하진에게 키스했다. 고난과 역경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하며 이날 '다시 첫사랑' 마지막회가 마무리됐다.

'다시 첫사랑'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후속으로는 오지은, 배종옥, 박윤재, 서지석 등이 출연하는 '이름 없는 여자'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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