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솔로포로 63G 연속 출루.. KBO 최다 기록 타이 달성!

수원=심혜진 기자  |  2017.04.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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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4번타자' 김태균이 선제 솔로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출루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태균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시즌 첫 경기서 4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리고 2회초 피어밴드의 2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렸다.

이로써 2006년 호세(전 롯데)가 세운 63경기 최다 연속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호세는 지난 2001년 6월 17일 마산 현대전부터 그 해 마지막 경기까지 62경기 연속 출루를 한 뒤 이후 KBO 리그로 복귀, 2006년 4월 8일 개막전에서 출루하며 63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김태균 지난해 8월 7일 대전 NC전 이후 연속 출루에 나섰고, 지난 18일 국내 선수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61경기)을 세운 바 있다. 그리고 이날까지도 출루에 성공하면서 6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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