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이수지, 태어날 때 몸무게도 같아..4.2kg

김현록 기자  |  2017.03.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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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깨비 커플' 유민상 이수지가 출생 당시 몸무게까지 꼭 같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유민상과 이수지의 공통점이 2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수지는 신혼집에 방문한 유민상의 어머니와 함께 유민상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던 중 남다른 자태를 뽐내는 유민상의 돌 사진을 발견하고 "출생 당시 몇 kg이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민상의 어머니가 "4.2kg에 낳았다"라고 대답하자 이수지는 놀란 표정으로 "나도 4.2kg으로 태어났다. 너무 커서 제왕절개로 태어났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유민상의 어머니는 반가워하며 "민상이도 제왕절개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어머니의 대답을 듣던 이수지는 유민상에게 하이파이브를 청하며 "우리는 천생연분이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민상은 "이런 이유로 하이파이브 하기는 처음이다"라며 '4.2kg 천생연분 설'에 대해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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