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정형돈, 시집갈 딸 생각에 울컥 "공허할 듯"

윤성열 기자  |  2017.03.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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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 개그맨 정형돈이 싱가포르 여행 중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JTBC에 따르면 최근 '뭉쳐야 뜬다' 녹화에서 멤버들은 싱가포르 여행을 즐기던 중 아빠와 딸이 단 둘이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발견했다.

딸과 단둘이 여행을 떠나본 적 없던 정형돈과 김성주는 신기해하면서도 동시에 부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딸을 데리고 여행을 온 아버지는 "딸이 시집갈 때, 둘이 함께 추억할만한 것들이 없으면 서운할 것 같아 딸과의 여행을 결심했다. 이렇게 여행을 함께 다녀도 딸이 시집갈 때는 울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듣던 정형돈과 김성주도 먼 미래를 생각하며 울컥했다. 특히 쌍둥이 딸의 아빠인 정형돈은 "문득 상상했는데 엄청 공허할 것 같다. 울컥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만가지 생각에 "많이 배웠다. 나도 딸과 꼭 여행을 가야겠다"고 스스로 굳은 다짐을 했다는 후문이다. 2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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