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포츠용품사 해외진출 돕는다

채준 기자  |  2017.03.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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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스포츠 용품사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4월 21일(3월21일부터) 까지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스포츠용품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대표브랜드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계 26개국 및 9개 국제기구의 82개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올해는 4억9,000만원의 예산으로 약 20개 기업의 30개 해외인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체부의 승인을 받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행공고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대상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지원대상 기업이 선정되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인증획득 전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업체당 6,000만원 한도 내에서 3개 인증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기업의 자부담 비율은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30억원 이하 기업은 20%, 30억원 초과기업은 50%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4월 21일까지 스포츠용품시험소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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