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트렌디 음악 아닌 90년대 블랙뮤직 고수할 것"

윤상근 기자  |  2017.03.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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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디가 자신의 음악적 성향에 대해 밝혔다.

아이디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평소에도 트렌디한 음악이 아닌 레트로 장르, 또는 1990년대 블랙 뮤직을 선호하는 편이다"라며 "앞으로도 이 음악을 계속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디는 "블랙 뮤직은 사람 냄새가 나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보이즈 투 멘이나 휘트니 휴스턴, 스티비 원더 등의 아티스트들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음악이다. 나 역시 이런 음악을 고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이디는 인기 R&B 보컬리스트 제프 버넷의 프로듀싱으로 지난 2016년 7월 데뷔한 신인 여가수. 어반, 소울, 힙합 등의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사해왔다.

아이디의 첫 정규앨범 'Mix B'는 제프 버넷, 마리오 와이넌스, 스컬 등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앨범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베스트 미스테이크'는 아이디만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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