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박재범과 컬래버 하고파..좋은 에너지 가졌다"

윤상근 기자  |  2017.03.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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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디가 함께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하고 싶은 가수로 박재범을 꼽았다.

아이디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 가수로 박재범을 꼽으며 "박재범 선배님은 자신만의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박재범 선배님이 갖고 있는 그 에너지를 안고 함께 음악으로 표출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아이디는 직접 박재범을 향해 "함께 작업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디는 또한 해외 가수 중에서는 "라파엘 사딕, 토니 브랙스톤 등과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이디는 이와 함께 이번 앨범 활동을 하며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배철수의 음악캠프'라고 덧붙였다.

아이디는 인기 R&B 보컬리스트 제프 버넷의 프로듀싱으로 지난 2016년 7월 데뷔한 신인 여가수. 어반, 소울, 힙합 등의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사해왔다.

아이디의 첫 정규앨범 'Mix B'는 제프 버넷, 마리오 와이넌스, 스컬 등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앨범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베스트 미스테이크'는 아이디만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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