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고인' 마지막회 화면 캡처 드디어 엄기준을 체포한 지성의 이야기가 그려진 '피고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마지막회는 27.0%의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이전 자체최고 시청률 25.4%를 1.6%포인트 경신한 '피고인'의 새로운 기록이다.
방송 내내 월화극 정상을 지키며 인기를 얻은 '피고인'이 마지막까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지막 30% 돌파를 향해 상승세를 이어간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우(지성 분)이 악랄한 악당 차민호(엄기준 분)을 체포하는 마지막 사이다 전개를 이어가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9.7%, KBS 2TV '완벽한 아내'가 3.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이전 자체최고 시청률 25.4%를 1.6%포인트 경신한 피고인의 새로운 기록이다. 방송 내내 월화극 정상을 지키며 인기를 얻은 피고인이 마지막까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지막 30% 돌파를 향해 상승세를 이어간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우(지성 분)이 악랄한 악당 ','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3/2017032106430076178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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