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비정상' 능력자 최민용, 정글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3.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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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민용이 능력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최민용이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을 꿈꾸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출연했다.

최민용은 이미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을 산 적이 있었다. 그는 산에서 살았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2년이란 시간을 자아 성찰을 하기 위해 산으로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포천에서 자신이 직접 지은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생활했었다.

그뿐만 아니었다. 최민용은 배 면허증과 수렵이 가능한 총기소지 허가증, 버스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농촌이나 산촌, 어촌 등 자연 어디에서든 살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

컨테이너 집을 직접 지은 최민용은 목공 지식도 뽐냈다. 그는 치유를 목적으로 한 한국 편백나무 사우나의 허점을 지적했다. 그는 "편백나무를 쓸 때 짜집기를 해야 하는데 대부분 대못을 박아요. 원목 그 자체로 쓰면 치유가 되는데 (대못을 쓰면)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최민용은 컨테이너 외에 에코하우스 건축도 가능했다. 그는 "이것 때문에 산에서 2년 동안 연마를 한 거예요"라며 흙부대법을 소개했다. 흙부대법은 흙부대에 자재를 넣어 집을 짓는 방법이다. 최민용은 이 방식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라며 칭찬했다.

건축, 수렵, 항해 등의 능력을 보유한 최민용은 오지에 떨어뜨려 놓아도 살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그곳이 정글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김병만 이후에 최민용이라는 새로운 오지 능력자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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