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벚꽃 축제때 봄선물 준비

채준 기자  |  2017.03.19 16:09


가을 불꽃축제로 국민들을 즐겁게 했던 한화그룹이 올봄에는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을 준비했다.

한화생명을 포함한 한화그룹의 6개 금융회사들이 참여한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은 4월 8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최된다.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은 나만의 특별한 봄을 만끽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한강변 야외 피크닉 라운지를 비롯해 벚꽃 테마로 꾸며진 소품·디저트·카페가 가득한 벚꽃 마켓, 먹는 즐거움을 더해 줄 다양한 푸드트럭까지 봄을 즐기기에 충분한 아이템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의 꽃인 공연도 벚꽃축제만큼 아름다울 전망이다. 자이언티를 비롯해 에픽하이, 로이킴, 에릭남 등이 펼치는 벚꽃스테이지와 볼빨간사춘기, 어쿠스티, 소심한 오빠들, 이해리 등 실력파 인디 뮤지션의 피크닉스테이지로 꾸며진다. 행사가 이뤄지는 8시간 내내, 봄기운 가득한 음악을 만끽 할 수 있다.

‘Lifeplus’는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 인베스트먼트 등 6개 계열사가 공동 추진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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