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러블리즈 예인, 발목부상 "너무 걱정말길..빨리 회복할것"

김수정 인턴기자  |  2017.02.27 20:45
/사진=네이버V라이브 \'러블리즈 컴백 쇼케이스 알유레디?\' 방송화면 캡처 /사진=네이버V라이브 '러블리즈 컴백 쇼케이스 알유레디?'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러블리즈의 예인이 부상을 걱정하는 팬들을 위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러블리즈 컴백 쇼케이스 알유레디?'에서는 러블리즈의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예인은 안무 연습 중 발목에 부상을 당했다. 이날 MC를 맡은 김희철은 예인에게 안부를 물었고, 예인은 팬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라며 "빨리 회복하겠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언니 빨리 나아요" "아프지 말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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