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언슬2' 공민지, 보컬·댄스 1위 올킬..2NE1 파워

김용준 인턴기자  |  2017.02.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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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댄스와 보컬 테스트가 진행됐다. 걸그룹 2NE1 출신인 공민지가 보컬과 댄스 부문 1위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멤버들이 댄스와 보컬 테스트를 받았다. 멤버들은 확연한 실력차이와 확인함과 동시에 발전 가능성을 보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보컬 및 댄스 레벨 테스트를 받았다. 언니쓰 멤버들에게 가장 먼저 찾아온 선생님은 안무계 최고 실력자 김화영과 김규상이었다.

멤버들은 미리 준비해온 댄스를 선보이는 숙제 검사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타자는 가수 홍진영으로 홍진영은 발랄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댄스를 준비했다. 이후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Shut Up'으로 완벽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걸그룹의 위엄을 뽐냈다.

배우 한채영 역시 'Shut Up'을 선보였고 어설프지만 안무를 모두 외워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가수 공민지는 인상적인 프리스타일 힙합 댄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레벨 테스트가 끝난 후 메이저와 마이너 반으로 나눠 12위와 나머지 멤버가 수준별 학습을 하게 됐다. 메이저 팀에는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한 공민지와 전소미가 마이너 팀에는 안타까운 춤사위를 보여준 나머지 멤버들이 편성됐다.

마이너팀은 춤의 기본 업 다운부터 시작했고 유경험자 김숙과 홍진경은 예외 없이 훈련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반복된 업 다운 운동에 고통을 호소했고 김숙은 신분증을 요구하며 선생님의 자질을 의심했다.

메이저팀은 여성미를 뽐낼 수 있는 '선' 수업을 받았다. 안무가 김화영은 "예쁜 척 하고 싶은 날 걷는 법을 생각해라"라고 가르쳤지만 털털한 성격의 전소미와 공민지는 팔자걸음으로 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보컬 테스트가 진행됐다. 보컬을 담당해줄 전문가는 SM보컬 트레이너 장진영이었고 등장부터 싸늘하고 강렬한 포스로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김숙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즐겁게 노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작곡가 김형석과 장진영의 싸늘한 반응에 멤버들은 긴장했고 베테랑 전소미마저 긴장한 채 실력 발휘에 실패했다. 한채영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차근차근 노래를 부르며 처음으로 장진영의 칭찬을 받았다.

배우 강예원은 성대 결절 이후 성악을 포기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차분한 자세로 노래를 완주했고 김형석은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는 전제 하에 성악 곡을 주문했다.

강예원은 조심스럽게 오페라 '리날도'의 '나를 울게 하소서'를 불렀다. 문제의 구간에서 강예원의 목소리는 흐트러졌지만 김형석과 장진영은 강예원의 마음을 고치겠다는 의지를 키웠다. 이후 강예원은 전소미와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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