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신혼일기' 구혜선♥안재현, 소꿉장난 같은 부부생활

김아영 인턴기자  |  2017.02.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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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의 소꿉장난 같은 신혼 생활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17일 오후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서는 시골에서만 만들 수 있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아름다운 추억이 공개됐다.

이날 저녁에는 함박눈이 내렸다. 구혜선은 함박눈을 바라보며 "화장한 채 예쁘게 단장하고 있을 때 눈이 내렸어야 하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안재현이 "옷은?"이라고 말하자 구혜선은 "옷은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우리 여기가 집이었으면 좋겠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안재현은 "나 여보랑 여기 있어서 너무 행복해. 진짜 행복해"라며 공감했다. 둘은 함박눈이 내리는 밤 행복감 속에서 잠에 들었다.

이들은 산책을 할 때에도 깨가 쏟아졌다. 달리기 시합을 하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얼굴을 찌르며 사소한 것에도 웃음꽃을 피웠다. 또 구혜선은 안재현의 엉덩이를 나뭇가지로 콕콕 찌르며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안재현은 눈밭에 가서 누웠다. 이에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눈을 끼얹으며 웃었다.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춤을 춰달라고 주문했고, 구혜선은 앙증맞게 막춤을 췄다.

제작진이 '서로의 데이트 취향이 같으냐'고 질문하자 구혜선은 결혼 전과 후에 알게 된 성격이 달라서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공개 연애 전에는 남편이 숨어 지내기 좋아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결혼 후에는 나가는 것을 엄청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안재현은 "결혼 후에는 젊게 살고 싶었다. 로맨스 코미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서 저랑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안재현과 있을 때) 정확하게 제가 아이가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돼서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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