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편의점 재료로 '김치나베우동' 비법 공개(V앱)

김아영 인턴기자  |  2017.02.17 19:53
/사진=V앱 \'켠셰프의 쿸쿸 #02 [따끈한 국물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V앱 '켠셰프의 쿸쿸 #02 [따끈한 국물이?!]'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이 '돈까스 김치나베 우동' 만들기에 성공했다.

17일 오후 방영된 V앱 '켠셰프의 쿸쿸 #02 따끈한 국물이'에서 기현은 '돈까스 김치나베 우동'을 만들었다. 민혁은 옆에서 보조 요리사로 활약했다.

기현이 만든 '돈까스 김치나베 우동'은 돈까스, 김치, 물, 우동소스, 들기름, 우동사리, 계란, 치즈를 이용해 만든 음식이었다.

기현은 "이게 전문적인 재료로 한 게 아니라 무조건 편의점 재료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 있던 민혁은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기현은 "너는 면 해동하는 것부터 배워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 먹던 다른 멤버들은 "면이 정말 맛있다"며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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