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추리의 여왕' 합류..권상우와 호흡(공식)

임주현 기자  |  2017.02.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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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출연한다.

17일 소속사 유본컴퍼니에 따르면 신현빈은 '추리의 여왕'에서 완벽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대형 로펌의 변호사 정지원 역으로 분한다.

정지원은 형제들을 제치고 로펌의 대표가 되기 위해 하완승(권상우 분)와의 결혼에 집착, 그를 유혹하면서도 한편으론 그의 과거를 비밀리에 추적하는 야심가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신현빈은 지난 2010년 데뷔작인 영화 '방가?방가!' 이후 첫 주연 영화 '어떤 살인'과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 등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누적 관객수 750만을 돌파하며 절찬 상영 중인 영화 '공조'에서 현빈의 아내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긴 신현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경찰을 꿈꿔 온 생활밀착형 주부와 다혈질의 열혈형사가 각기 다른 수사 방식과 협업으로 완벽한 파트너를 이뤄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추리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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