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패' 차상현 감독 "힘에서 밀렸다"

장충=심혜진 기자  |  2017.02.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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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이 패배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GS칼텍스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GS칼텍스는 3연패를 당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5연승을 질주, 5라운드 전승을 만들어냈다.

경기 직후 차상현 감독은 "힘에서 밀렸다"며 "나름 준비했는데 확실하게 실력으로 진 것 같다. 삼각편대가 집중력이 좋았다. 오늘 같은 경기력으로 열 번 붙으면 열 번 다 질 것이다"고 완패를 인정했다.

이어 "리시브와 수비가 그전보다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 같다. 집중하는 분위기를 초반부터 가져가야되는데 그 분위기를 못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내 책임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차 감독은 "이제 5경기가 남아있는데 부족한 부분에 신경 쓸 수 있도록 선수들과 고민해보고 준비를 잘해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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