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업그레이드된 봄 신메뉴 스트로베리 3종 출시

채준 기자  |  2017.02.12 16:12


공차코리아가 봄 시즌을 맞아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공차코리아의 봄 시즌 메뉴는 과일을 더한 밀크티라는 신선한 티(tea) 음료 콘셉트와 매년 봄 입맛을 사로잡는 딸기를 활용한 믹스&매치가 특징이다. 올해 봄 시즌 신메뉴는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 ‘딸기 밀크티’, ‘딸기 크림 스무디’ 등 3종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 완화 효과가 있는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미와 새콤달콤한 딸기의 조화가 돋보인다.

공차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는 얼그레이 티, 딸기, 우유와 더불어 라떼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하는 쌀이 첨가된 것이 특징으로 따뜻하게 혹은 차갑게도 즐길 수 있다. ‘딸기 밀크티’는 베르가모트 향의 얼그레이 티에 새콤달콤한 딸기의 풍미를 더한 밀크티로 알갱이가 씹히는 딸기 퓌레를 사용하여 신선한 딸기 과육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공차 딸기 크림 스무디’는 딸기와 우유의 아이스 블렌드 음료로 밀크폼과 함께 부드럽게 즐기는 티 스무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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