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온/사진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의 딸 엄지온(4) 양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지온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더불어 "지오니(지온) 발만 올린다고 화(?)나신분들 위해 올려드립니당 ㅋ 한주 또 화이팅!! 너도 얼른 등원하쟈~~"라고 부연했다.
앞서 윤혜진은 인스타그램에 지온 양과 자신의 발 사진을 공개했고, 팬들은 지온 양 얼굴도 보고 싶다고 아우성이었다.
엄지온 양의 최근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응원했다.
한편 엄지온 양은 엄태웅과 함께 지난해 KBS 2TV '해피선데이'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양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윤혜진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지온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더불어 지오니(지온) 발만 올린다고 화(?)나신분들 위해 올려드립니당 ㅋ 한주 또 화이팅!! 너도 얼른 등원하쟈~~라고 부연했다. 앞서 윤혜진은 인스타그램에 지온 양과 자신의 발 사진을 공개했고, 팬들은 지온 양 얼굴도 보고 싶다고 아우성이었다. 엄지온 양의 최근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건강하','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1/2017012313453011257_1.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