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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10%에 육박하는 리얼타임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4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한 '질투의 화신'은 첫 방송 평균 리얼타임 시청률 8.45%(프로그램 방영시간 기준)를 기록했다.
보라색=SBS, 파란색=KBS 2TV, 녹색=MBC, 빨간색=KBS 1TV/사진제공=ATAM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분은 오후 11시 1분대로 11.37%를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