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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청 '불한당' 설경구X임시완, 액션·감정 케미가 포인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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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임시완 "설경구 선배님은 통뼈, 정말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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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임시완 "액션·수트핏·술자리 위해 운동 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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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임시완, '불한당'서 탄생한 커플에 동남아 여행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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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김희원 "이번엔 제가 제일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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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불한당' 선택 이유? 감독 믿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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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설경구 "임시완과 호흡? 사랑을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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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임시완 "'불한당'으로 칸 초청, 보람있고 기쁘다"